민경욱, 김세연 불출마에 “한국당 위한 큰 결심” 박수 - 한국일보
- Sahabat yang berbahagia, kali ini Kejar Tayang akan memberikan informasi penting , viral dan terupdate dengan judul 민경욱, 김세연 불출마에 “한국당 위한 큰 결심” 박수 - 한국일보 yang telah kami analisa dan cari persiapkan dengan matang untuk anda baca semua.
Semoga imformasi yang kami sajikan mengenai
Artikel Berita Artis, yang kami tulis ini dapat anda menjadikan kita semua manusia yang berilmu dan barokah bagi semuanya.
Kejar Tayang | 민경욱, 김세연 불출마에 “한국당 위한 큰 결심” 박수 - 한국일보
동료 의원들 “정상적 판단력” “괜찮은 정치인”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총선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한 뒤 국회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당에 질타를 쏟아내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같은 당 민경욱 의원이 김 의원에게 박수를 보냈다.
민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서 김세연 의원을 비롯해 김무성, 조훈현 의원 등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의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자유한국당을 위해 차기 총선 불출마라는 큰 결심을 해주신 이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최근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잃은 황영철, 엄용수 의원 등을 언급한 뒤 “지금까지 5명은 자의로, 10명은 타의로 모두 15명이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거나 못하게 됐다”며 “(모두) 자유한국당과 보수 우파의 부활을 위해 정치권 뒤편에서 한 알의 밀알로 힘써주실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민 의원 외에 동료 정치인들도 김 의원의 불출마 결정을 높이 샀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다”라는 김 의원의 불출마 선언문을 언급하며 “한국당 내부에도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전두환 전 대통령 골프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총선 불출마 선언했고, 자유한국당에서 제일 괜찮은 정치인 중 한 명인 김세연 의원(3선)도 불출마 선언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김 의원은 전날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이 당으로는 대선 승리는커녕, 총선 승리도 이뤄낼 수 없다. 무너지는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다. 완전한 백지 상태에서 새로 시작해야 한다. 대의를 위해서 우리 모두 물러나야 할 때다”라며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Cukup Sekian Informasi Tentang 민경욱, 김세연 불출마에 “한국당 위한 큰 결심” 박수 - 한국일보
Sekianlah artikel 민경욱, 김세연 불출마에 “한국당 위한 큰 결심” 박수 - 한국일보 kali ini, mudah-mudahan bisa memberi manfaat untuk anda semua. baiklah, sampai jumpa di postingan artikel lainnya.
Anda sekarang membaca artikel 민경욱, 김세연 불출마에 “한국당 위한 큰 결심” 박수 - 한국일보 dengan alamat link https://kejartayang11.blogspot.com/2019/11/blog-post_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