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부인 외질혜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 XX들아” - 이데일리
Judul : 철구 부인 외질혜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 XX들아” - 이데일리
link : 철구 부인 외질혜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 XX들아” - 이데일리
Kejar Tayang | artisdiberitain.blogspot.com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구독자 152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이자 아프리카TV BJ 철구의 막말 논란에 부인인 BJ 외질혜가 “주접 떨지마”라며 두둔했다.
철구는 3일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다른 BJ가 자신을 향해 “홍록기 같다”고 하자 故 박지선을 언급했다. 고인 언급에 비난이 이어지자 철구는 “박지선 얘기한 것 아니다. 박미선을 얘기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외질혜는 자신의 발언도 논란이 되자 5일 SNS에 “저의 발언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https://ift.tt/2VIx038
엔터테인먼트
|
이에 박미선은 4일 인스타그램에 철구 기사를 캡처한 뒤 “누구세요?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고 얘기하시죠.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뇌가 있는 겁니다”라고 저격했다.
하지만 부인 외질혜는 철구를 두둔했다. 외질혜는 이날 생방송 중 시청자들이 철구 논란을 언급하자 “철구 오빠 실검 어떡하냐고? 뭐 한 달에 한 번꼴로 올라가는 거. 어차피 다시 잠잠해질 텐데. 정지 먹으면 휴방하면 되는 거고. 어떻게든 너희들이 뭐 하나 하려고 하는데 그래봤자 잘 살고 잘 먹고 잘 사니까. 주접떨지 마 XXXX들아.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라며 분노했다.
|
철구 어머니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철구가 또 뭘 잘못했군요. 미안합니다. 내가 (대신) 욕먹겠다. 대신 욕하는 분들은 지금껏 살면서 실수 안 하고 살았는지 한 번쯤 친한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기회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철구-외질혜 부부 막말 논란에 누리꾼들은 “세상이 만만하구나”, “외질혜 욕설 영상 보니 정신이 멍해진다”, “제발 말 좀 조심해라”, “너무 논란이 많아서 이제 반성도 안 하는 듯”, “끼리끼리다”, “철구 때문에 날벼락 맞은 연예인들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철구와 외질혜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기사 및 더 읽기 ( 철구 부인 외질혜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 XX들아” - 이데일리 )https://ift.tt/2VIx038
엔터테인먼트
Cukup Sekian Informasi Tentang 철구 부인 외질혜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 XX들아” - 이데일리
Sekianlah artikel 철구 부인 외질혜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 XX들아” - 이데일리 kali ini, mudah-mudahan bisa memberi manfaat untuk anda semua. baiklah, sampai jumpa di postingan artikel lainnya.
Anda sekarang membaca artikel 철구 부인 외질혜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 XX들아” - 이데일리 dengan alamat link https://kejartayang11.blogspot.com/2020/12/xx.html